신라호텔이 8년만에 한식당을 다시 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식당으로 만들겠다’고 칼을 갈았던 모양이다. 보통 호텔들의 간판은 프랑스 레스토랑이 맡게 마련인데, 한식당 ‘라연’을 프랑스 레스토랑 ‘컨티넨탈’과 함께 그것도 최고층인 23층에 나란히 배치한 점에서 이런 신라호텔의 의지가 읽혀진다.

 

라연 책임주방장 김성일은 “정통과 전통의 맛은 지키되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식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삼계탕 등에 들어가는 닭고기는 물에 삶지 않고 수비드(sous vide)라는 첨단조리법을 쓴다. 수비드는 재료를 진공포장해 따뜻한 물에 익히는 요리법으로, 육즙과 맛이 빠지지 않게 익히는 장점이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자연을 반영해 메뉴는 3개월에 한 번씩 계절마다 교체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여기 얽매이지 않고 매일매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 최고 호텔다운 물 흐르듯 매끄럽고 철두철미한 서비스,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등 음식뿐 아니라 서비스와 분위기까지 고려한다면 라연이 국내 최고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이라고 꼽는 이들이 많다.

셰프 사진
대표인물
김성일 셰프
요리 장르
모던한식
주소 / 전화번호

서울 중구 동호로 249
02-2230-3367

http://www.shilla.net/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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