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친’은 무슨 음식을 한다고 정의내리기 힘든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아 파스타를 하지만 뉴욕과 일본의 영향이 배어있고, 햄버거를 만들지만 딱히 미국식도 아니다. 오키친만의 독특한 맛과 개성은 오너셰프 요나구니 스스무의 이력 내지는 인생편력 덕분이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태어난 스스무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교수를 보고 실망해 학교를 때려쳤다. 사업을 하던 아버지는 회사에 들어와 일을 배워 물려받으라고 했지만, 그는 영국 런던으로 날아갔다. “비틀스와 그들이 태어난 곳을 보고 싶었어요.”

 

생계를 위해 접시닦이 따위 허드렛일을 하다가 우연히 본 구인광고를 보고 호텔 주방에서 일하게 됐고, 뭘 시키건 싫은소리 하지 않은 성실함과 타고난 요리 재능을 인정 받아 요리사가 됐다. 그렇게 런던에서 8년, 뉴욕에서 10년을 일했다. 

 

푸드아티스트인 아내 오정미와 한국에 왔다가 요리학교를 차렸고, 학생들이 실습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식당을 열었던 게 오키친의 출발이다. 많은 요리사들이 그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이유다. 자신이 가르친 어린 요리사들 못잖게 열정과 창의력이 넘친다. 이는 그가 내는 요리에 고스란히 담겨 손님에게 전해진다.

셰프 사진
대표인물
요나구니 스스무 셰프
요리 장르
이탈리안
주소 / 전화번호

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02-722-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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