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루이쌍끄’는 어둠이 깔릴 무렵에야 문을 연다. 저녁 6시 문 열어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점심은 하지 않는다.

 

이곳 오너셰프 이유석은 “레스토랑 오픈 전 시장조사를 해보니 밤 늦게까지 여는 곳은 고깃집밖에 없었다”며 “와인 마시기 좋은 곳이 있으면 괜찮겠다싶어 가스트로펍(gastropub)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가스트로펍이란 미식(gastronomy)을 펍(pub)처럼 술과 함께 즐기는 식당을 말한다.

 

그는 셰프복대신 흰 셔츠를 입는다. 요리사라기보다 펍 주인처럼 편안해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음식 맛도 ‘반드시 이래야 한다’ 고집하지 않는다. “손님이 짜다면 짠 것”이라며 간을 원하는 대로 조절해준다.

 

손님들은 주방을 둘러싼 바에 앉아 오너셰프 이유석씨와 맛있는 음식과 와인, 대화를 즐긴다. ‘프렌치 버전 심야식당’이랄 수 있다. 고급 레스토랑 수준 요리를 와인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루이쌍끄 특유의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하는 단골이 많다. 밤 늦게 주방을 마감하는 주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요리사들이 모여들어 가게를 가득 채우는 진풍경을 종종 볼 수 있는 ‘셰프들의 사랑방’이기도 하다. 

셰프 사진
대표인물
이유석 셰프
요리 장르
프렌치
주소 / 전화번호

서울 강남구 선릉로157길 33
02-547-1259

http://www.louiscin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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