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셰프는 “장르를 막론하고 무언가 만드는 걸 좋아했던 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요리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맛보이고 싶은 마음에 ‘스와니예’를 열었다. 그는 ‘서울 퀴진(Seoul cuisine)’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2015년 지금 서울에 사는 우리들이 먹고 마시는 것들을 무엇인지 고스란히 압축해 반영한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다. 그는 3개월마다 ‘에피소드’라고 부르는 새로운 코스요리를 짠다.

 

이준이 손님에게 들려주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지는 주방은 스와니예 레스토랑 한복판에 있다. 이 주방을 중심에 두고 손님을 바 테이블에 앉게 한다. 마치 주방에서 먹는 느낌이다. 일식집과 비슷하나, 조리사의 상체만 볼 수 있는 일식집과 달리 주방 바닥까지 손님에게 보인다는 점에서 더 대담하다. 이준은 “손님에게 요리사들이 합을 맞추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톱 셰프 혼자서 모든 걸 하는 게 아니라, 협업을 통해 요리가 탄생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음식이 늦게 나와도 왜 늦는 지 이해하시게 되더라고요.”

 

에피소드는 방송 1회분을 뜻하기도 한다. 앞으로 이준이 꾸준히 내놓을 에피소드가 쌓이고 더해져 얼마나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맛의 ‘서울 퀴진 드라마’가 펼쳐질 지 궁금하다. 

셰프 사진
대표인물
이준 셰프
요리 장르
모던한식
주소 / 전화번호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9길 46
02-3477-9386

http://soign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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